[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이재성(李在盛·52) 전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신임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재성 부군수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92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여 년간 지방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김천고등학교와 상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 부군수는 경상북도 자치행정국 인사과와 녹색환경국 환경정책과, 건설교통국 택시물류과, 교통국 버스운영과·교통정책과 등에서 팀장과 과장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운영과장 직무대리를 맡아 대중교통 정책을 총괄했으며, 이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근무하며 문화·관광·체육 정책까지 두루 경험했다.군위군은 이 부군수가 인사·환경·교통·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군정 주요 현안 추진과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성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군위군 부군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답이 있는 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수의 군정 철학을 충실히 뒷받침하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군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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