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달성청년회의소는 5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서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달성군의 미래 비전과 새해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함께 다졌다.추경호 국회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더욱 세심히 살피며 군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고, 달성군의 더 큰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는 지방자치시대 30+1년을 맞는 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음으로 작은 발전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한편 달성군은 젊고 활력 있는 도시의 특성을 살려, 청년들이 주축이 된 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과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