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제15대 경북지역본부장에 예창완 전 기반계획처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예창완 신임 본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본부 기반관리부장, 경산·청도지사장, 본사 기반계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본부와 지사 등 현장 경험은 물론, 본사 근무를 통해 신규 사업 발굴과 설계 업무를 총괄해 온 농업 토목 기술 전문가로, 탁월한 친화력과 조직 관리 능력을 겸비한 관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예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의 대전환기를 맞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인력 구축과 지역 특화 사업 발굴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잘사는 농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농어촌 개발 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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