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 대명9동은 지난해 12월 30일, 지역에 거주하는 이승연 학생(송현여자고등학교 2학년)이 농심이 주최한 ‘청소년 요리대회 고등셰프 라면전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100만 원을 지역 내 취약 아동을 위해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승연 학생은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셰프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한식·일식·중식·양식 등 4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실함과 열정을 보여 왔다.    이번 대상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이 학생은 수상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상금 전액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이승연 학생은 “요리를 통해 받은 기회와 응원을 다른 아동·청소년들에게도 희망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자신의 성과를 이웃과 나누는 이승연 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매우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