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군민들의 세금 부담과 행정 접근성을 동시에 낮추기 위한 취지다.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는 김동태·이민구·임기완·김익중 세무사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고령군 관계자는 “본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군민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마을세무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마을세무사 상담은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별 연락처와 세부 안내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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