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전반적인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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