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령군에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초부터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령군은 지난 7일 관내 기업과 단체 등 총 9곳이 참여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열고 새해 첫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사회 각계의 구성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안건설㈜(대표 김장운)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고, ㈜대중(대표 여서진)도 5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가족이 함께 기부에 나선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램브란트치과 이용철 원장과 홍약국 홍은표 대표는 장인과 사위 관계로, 마음을 모아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이어 고령군 산림조합(조합장 임대성)이 300만 원을,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대표 공순선),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길수), 관음사 신도 일동이 각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윤화)도 50만 원을 전달하며 릴레이 나눔에 힘을 보탰다.기탁식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기탁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고령군 관계자는 “새해 시작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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