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동구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4개 분야 980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200명,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200명, 노인 운동 서비스 100명, 노인 정서치유 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 바른자세 교정 서비스 100명 등이 포함됐다.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사업 내용에 따라 일부는 최대 15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사업별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과 세부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안내’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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