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 현풍읍에서 지역 유소년 축구클럽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스노우파인 축구클럽 대구현풍점은 지난 8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스노우파인 축구클럽 대구현풍점은 미래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어린이 축구교실로,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석민우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어린이 회원들과 함께 라면을 준비했다”며 “기탁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기부에 참여한 엄승원·엄승윤 형제 선수도 “준비한 라면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최성진 현풍읍장은 “스노우파인 대표님과 유소년 선수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덕분에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기탁된 물품은 현풍읍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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