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가 시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와의 동행을 이어간다.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민원 봉사자들은 지난 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시청 민원실에 배치돼 민원 안내와 무인민원발급기, 각종 행정 사무기기 이용 방법 안내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밀착형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경산시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는 2005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11기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시청을 찾는 시민들을 친절하게 맞이하며 민원 편의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에 앞서 제10기 민원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새로 위촉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늘 환한 미소로 시민들을 맞이하며 민원 안내 봉사를 해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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