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제3조와 제4조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5인 이상)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지원 내용은 관광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곳과 식당 1곳을 이용하는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관광지 1곳과 식당 1곳을 이용하는 숙박 관광의 경우에는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지원 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예천군 관광진흥 조례` 제4조를 근거로 서류 심사를 거쳐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