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강구면·영해면 등 3개 권역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수중운동 교실(영덕) △낙상 예방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새벽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등이다.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통해 월별로 진행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 비만 또는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영해면은 오는19일부터 시작되며, 강구면과 영덕읍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새벽 운동 교실도 마련됐다.
강구면과 영덕읍은 각각 오는 19일과 20일부터, 영해면은 3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비만·관절염·만성질환 등 개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에 맞춰 보건소 체력단련실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