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인재양성원이 최근 실시한 선발시험에 합격한 중·고등부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2026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2009년 개원한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26년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해 대입 및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을 운영하고,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면접 특강과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운영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도입한다.    2학기 초등 6학년반을 신설하고, 고등부는 수능 대비 강화를 위해 사회탐구 과목을 추가한다.    아울러 입시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입시컨설팅도 병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인재양성원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을 보완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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