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의 2026학년도 입사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송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면학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입사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접수하며,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선발 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5개 대학별로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향토생활관 입사 신청은 선발 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청송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가능하며,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선발 요강과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홈페이지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들이 장차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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