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과 한국예총예천지회는 주민들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와 단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천군 관내에 활동 공간을 두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로, 선정 결과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동아리당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다만 신청 단체는 지원금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며, 이를 통해 사업 참여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