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이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연중 운영한다.영양군은 1월부터 12월까지 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이다.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다.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20ℓ) 1장으로 각각 교환할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기 쉬운 재활용 가능 품목의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 등 일부 품목은 여전히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환 행사가 인식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폐자원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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