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회 활동 보고와 유공자 시상, 2026년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따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1999년 창립됐다.    현재 고령군에는 민간시설 종사자 182명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 명이 지역 곳곳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월식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군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고령군 관계자도 참석해 “어렵고 힘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의 핵심 주체인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이번 정기총회와 신년회는 지역 복지 현장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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