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은 경북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방문객,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육상과 양궁의 메카로 알려진 예천군은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이 잇따르면서 단체 이용객의 숙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경북인재개발원의 도청 신도시 이전에 따라 교육생들의 상시 숙박 수요도 함께 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숙박시설의 기능을 개선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숙박업소다.지원 내용은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업소당 총공급가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단체 숙박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장명화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하고 편리한 이미지를 높여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숙박업소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