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국제명인명장(농산물제조 명장)으로 선정된 김재옥 명장을 기념하는 동판 게시 행사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성주군 수륜면 성주가야산로 146-1 김 명장 자택에서 열렸다.김재옥 명장(1955년생)은 (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로부터 국제명인명장(농산물제조 명장)으로 선정돼(2025년 12월 23일) 꽃차, 효소, 장아찌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숙련 기술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명장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 계승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 회원을 비롯해 성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성주신문 실버기자단, 지역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명장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국제명인명장 동판 게시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축사, 축하 공연, 식사 제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산물 제조 분야에서의 장인정신과 전통 식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는 전통문화와 예술, 농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공로가 있는 인물을 발굴·인증하는 민간 사단법인 단체다.김경란 수륜면장은 “김재옥 명장의 국제명인명장 선정은 지역 농업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장인과 명인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