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운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간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말자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운수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매년 꾸준한 지역 사랑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