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4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영덕군장애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각 읍·면 사무소와 장애인단체, 관련 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주차 계도,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교육과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근무 과정에서 잘 실천해 모두가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사업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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