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시군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해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협동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설치가 완료된 단밀면 효문화센터와 비안면 비안만세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단밀면 효문화센터가 1월 26일까지, 비안만세센터는 1월 23일까지다.신청 대상은 각 면에 주소를 둔 주민 가운데 농촌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접수는 해당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밀면 효문화센터에서는 한지공예와 도예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이 운영되며, 비안만세센터에서는 한지공예를 비롯해 토탈원예교실, 천아트,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밀면사무소 또는 비안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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