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에 신속히 보고해 집단 감염을 조기에 인지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감염병 대응 체계다.    평상시 감시 활동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현재 남구보건소는 지역 내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3-664-6043)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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