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 대명10동 대명마을문화창작소 1층 카페 비아또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 동아리 ‘아로리’가 새해를 맞아 재능기부로 만든 베이커리를 이웃돕기 물품으로 매달 기탁하기로 했다.이번 나눔은 1월부터 시작되며, 아로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베이커리 24만 원 상당이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능을 활용한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김희정 비아또 대표는 “새해를 맞아 관내 저소득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명10동의 소외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숙 대명10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김희정 대표와 아로리 카페 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베이커리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명마을문화창작소는 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지역 상생과 나눔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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