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 임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버스 승강장 17개소를 순회하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깨끗이 닦아내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청결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차중환 선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선남면을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버스 승강장을 내 집처럼 정성껏 청소해 주신 새마을회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