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처음 열린 안건 심사로, 위원회는 상정된 조례안의 입법 취지와 실효성, 지역 여건과의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점자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항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위원회는 운영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조문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올해 첫 위원회 심사인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들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 삼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심사된 조례안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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