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20일 영덕군에 따르면 최근 청조조기축구회가 2025 경북리그 축구대회 준우승 상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전기공사업체 우리산림㈜과 ㈜영덕버스도 각각 3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이어 영해신선채소작목반이 135만 원을, 영덕군 남·여 의용소방연합회와 영덕군행정동우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주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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