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고령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총괄부서인 군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고령군 한파대응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피해 상황 점검과 응급 대응체계 유지, 생활 밀착형 한파대책 추진, 한파 취약 분야별 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특히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령군은 간부회의를 통해 전 부서에 한파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군은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군민 대상 한파 대비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점검을 병행해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또한 한파뿐만 아니라 대설과 도로 결빙 등 겨울철 재난 전반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를 비롯한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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