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한 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홍보 강화를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직원 13명으로 ‘홍보 드림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홍보 방식으로 구정 시책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왔다.홍보 드림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주요 구정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는 등 현장감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앞산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숏폼 영상 ‘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은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 ‘남다르게 구석구석’에 게시된 이후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유쾌한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소개한 점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남구는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홍보 드림팀 참여 직원들에게 2026년 특별휴가 부여와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연간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전 직원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직접 나서 구정을 홍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남구의 정책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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