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지난 19일 지역 기업 ㈜아진P&P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달성군에서 40년 넘게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연욱 ㈜아진P&P 대표는 “아진P&P는 달성군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진P&P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골판지·제지·포장 전문기업인 ㈜아진P&P는 2016년부터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종독서장학회와 함께 구지면·현풍읍·유가읍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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