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이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계획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 변경에 따라 관리책임자의 역할과 법적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오는 3월 중 신규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관리책임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보건관리자에 대해서는 최신 보건관리 기준과 전문 역량 유지를 위해 교육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월을 기준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관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작업환경 관리 ▲계절별 건강장해 예방 ▲재해 유형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해 월별 주제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의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