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가 발간하는 2026년도 표준교재 개정판의 공식 촬영지로 선정됐다.    전국 파크골프 교육의 기준이 되는 교재에 고령의 파크골프장이 담기게 되면서 지역 파크골프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대한파크골프협회 교재편찬위원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가야파크골프장을 방문해 표준교재에 수록될 경기 장면과 기술 동작 이미지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추진 중인 표준교재 전면 개정 작업의 핵심 과정으로, 전국 파크골프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표준 자료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촬영에는 프로선수 모델이 직접 출연해 실제 경기 상황과 표준 스윙·자세를 연출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장 내 1개 홀을 지정해 사용했다.    교재편찬위원회는 대가야파크골프장이 갖춘 쾌적한 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 안정적인 코스 구성 등이 표준교재의 상징적 이미지를 담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고령군파크골프협회 김광식 협회장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전국 파크골프인의 교본이 될 표준교재의 배경으로 채택된 것은 고령 파크골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촬영을 계기로 고령군이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이번 표준교재 촬영지 선정을 계기로 파크골프 인프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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