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의회가 상주곶감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축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상주시의회는 21일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상주곶감축제 개최에 따른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의원들은 썰매장과 체험장을 중심으로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세밀한 확인이 이뤄졌다.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 상태와 휴식 공간 조성 여부를 점검하고,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 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상주시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협력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축제가 끝날 때까지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