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과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21일  밝혔다.   연초부터 행정 전반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군정 운영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행보다.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는 울릉읍, 서면, 북면을 순차적으로 찾아 읍·면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행정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릉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고, 후속 조치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여건과 현안을 차분히 살피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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