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 남정면체육회가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했다.남정면체육회는 지난 20일 남정면 행복소통실을 찾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상웅 남정면체육회장은 “회원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정면체육회는 지난해 4월 산불 피해 성금으로 7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영덕군은 지역 단체들의 이러한 자발적 나눔이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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