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이 관내 대표 곤충생태관광시설인 예천곤충생태원의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섰다.    겨울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조치다.예천군은 지난 21일 예천곤충생태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축 중인 편의점 건물의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곤충생태원 전반의 운영 실태, 시설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편의점 건물은 기존 주차건물 상부에 증축됐으며, 1층에는 매점과 휴게홀, 2층에는 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2월까지 내·외부 인테리어와 집기류 설치를 마무리하고, 3월 초 개소해 관람객들의 먹거리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점검에서는 편의점 건물뿐 아니라 야외 곤충생태원과 곤충생태체험관, 멀티미디어 체험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별 안전 관리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체험 공간의 안전 요소와 시설 노후 여부,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관람 동선,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 관리 강화와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예천군 관계자는 “곤충생태원은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많은 체험형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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