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광과 문화, 복지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자원 확충과 생활 밀착형 시설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개발과 경천섬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상주문화원 건립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과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SOC 사업도 본격화된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지천~헌신) 신설을 비롯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노후 정수장 정비공사, 도시침수 예방사업(2단계) 등을 통해 재해 대응 능력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과 드론산업 육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 교육발전특구 지정, 문화예술회관건립, 공설 추모공원과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중장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주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