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김천시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김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김천팜앤장터’에 입점한 전 품목(주류 제외)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천시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천팜앤장터’는 2023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22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총 1천25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농산물 특성상 계절과 수확 시기에 따라 판매 품목은 수시로 변동되며, 시는 연중 안정적인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입점 농가와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입점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농식품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박갑순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가 관내 농가와 업체,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천팜앤장터의 품목 다양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농특산물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