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가 행정서비스 향상과 공익 증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행정 실천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개인 16명과 팀 6팀을 연중 선발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포상 규모를 확대해 적극행정에 대한 시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기간을 연중 상시로 운영해 특정 시기에 한정된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보다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시민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한 적극행정 사례를 김천시 기획예산실로 직접 추천할 수 있어 시민 참여형 행정 평가가 가능해졌다.추천된 사례는 사전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친 뒤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될 경우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우대 조치와 함께 포상금,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