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상공회의소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기업과 근로자 복지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회원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수도산자연휴양림과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 등 숙박시설과 김천 추풍령 테마파크, 김천 사계절썰매장 등 관광시설을 김천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이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할인율은 비수기에 한해 개인 이용 시 이용료의 40%, 워크숍 등 기관 차원의 단체 이용 시에는 이용료의 50%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회원사 임직원들의 여가·휴식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고 있는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회원사들이 관내 우수한 숙박·관광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과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김천 지역의 지속가능경영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상호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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