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김천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는 선물과 장보기 등으로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이 카드 충전 또는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종이형 상품권 구매 한도 30만 원을 포함해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별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기존과 같이 상품권 결제가 제한돼, 할인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집중될 수 있도록 했다.김천시는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심리를 자극해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가 설 명절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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