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이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고령군은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대가축 번식 및 한우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추진에 앞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정란 이식률을 제고하는 한편, 농장 내 질병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번식우 및 송아지 질병 관리’와 ‘수란우 산자관리 및 효율적인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진은 한우 번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수정란 수태율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 개량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령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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