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바다를 건너 닿았다.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경북)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에 고향처럼 남아 있는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이 군민 복지 향상과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조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따뜻한 고향사랑이 울릉에 희망의 바람이 돼 더 많은 분들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최대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울릉군은 명이절임, 돌미역, 울릉사랑상품권, 삼나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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