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감천면 분회는 지난 23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19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를 비롯해 각 경로당 신임 회장과 총무 소개,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양정규 감천면 노인회 분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노인회가 단순한 복지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강조했다.이상진 감천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천면 노인회는 이번 총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지역 내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