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 함창읍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복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상주시 함창읍은 최근 지역 내 소상공인인 ‘육남매호떡’을 함창읍 `복지의 달인` 4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복지의 달인`은 관내 기관과 단체, 사업체 등과 후원 협약을 맺고 현금이나 물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함창읍 자체 복지사업이다.    2016년 11월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총 4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개 업체가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육남매호떡’은 함창시장에서 오랜 기간 호떡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가게로, 지난해 10월 21일 함창읍 중심가에 새 매장을 열었다.    같은 해 11월부터는 「복지의 달인」 참여를 결정하고 매달 5만 원씩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훈동 육남매호떡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호떡으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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