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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정신과 자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 문제를 비롯해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다양한 정신과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과 자문의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054-730-7162~5)를 통해 신청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자문의는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내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검토회의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개입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오동규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부담 없이 무료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