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동구자원재활용센터 인근 도로와 환경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에는 환경미화원 60명과 불로봉무동 지역 주민 20여 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자원재활용센터 진입로와 주변 도로, 사면 등 약 1.8km 구간에 장기간 적치된 외부 폐기물을 집중 정리했다.    이를 통해 향후 대형 장비 투입이 가능한 여건도 함께 마련했다.특히 그동안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불로동 일대에는 폐기물 처리업체의 집게차를 투입해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전량 반출하고, 주변 환경과 미관을 말끔히 개선했다.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동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명절 전후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