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북부경찰서가 새해 치안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대구북부경찰는 2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계·팀장급 이상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1일 대구경찰청이 주관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설정된 핵심 추진 과제를 토대로, 이를 경찰서 단위의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치안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특히 변화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이규종 대구북부경찰서장은 “경찰 본연의 기본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시에 변화하는 상황에는 유연하게 대응해 추가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북부경찰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신뢰받는 경찰상 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