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뉴미디어를 활용한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SNS 기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령군은 27일 군청 2층 우륵실에서 ‘2026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전국에서 모집한 20명의 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해 기자증을 직접 전달하며 기자단의 활동을 격려했다.‘2026 고령군 SNS 기자단’은 올 한 해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가야가 빚은 고령’, ‘세계유산 도시 고령’을 주제로 대가야축제와 관광 명소, 지역 소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군정 홍보의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과 함께 기자단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및 홍보기법’을 주제로 바름미디어 박창근 대표가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고령군은 기자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 콘텐츠 생산자로서 군정 홍보의 파급력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 도시 고령,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알리는 데 SNS 기자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파급력이 높은 SNS와 AI 기술을 활용한 군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앞으로도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공식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해 군정 홍보의 질과 범위를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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