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사과·마늘 등 의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작물을 비롯해 벼·고추·가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실용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재배환경 변화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과 병해충 대응 방안, 품질 향상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인 3,000명을 크게 웃도는 3,333명이 참여해 111%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의성군은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용 중심 교육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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